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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24일 오전 대전시 서구 만년동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24일 오전 대전시 서구 만년동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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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대전시청 출입기자에서 시작된 n차 감염자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35명(해외입국자 23명)이 됐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235번 확진자는 동구 판암동에 거주하는 40대다. 이 확진자는 23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5일 두통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됐다.

지난 23일 대전시청을 출입하는 인터넷신문 기자 A씨(#216, 60대)가 확진된 데 이어, 25일 A씨의 접촉자인 230번(인터넷신문 기자, 40대) 확진자가 발생했고, 다시 그와 접촉한 확진자가 발생하는 n차 감염이 발생한 것.

한편, 대전시는 출입기자의 확진에 따라 시청사 방역 강화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시청 기자실을 폐쇄한 후 방역을 실시했고, 이날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기자 17명과 직원 2명을 검사했다. 그 결과 기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관련부서 직원 12명과 기자 3명을 추가로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밀접접촉자 18명(직원 2명, 출입기자 16명)은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한 25일 출입기자 1명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해당 부서 미검사자와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대전시는 사회적거리 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사무실의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25일 부터 직원의 1/3을 재택근무 시키고, 시차출퇴근제로 전환해 시행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코로나19 현황
 대전광역시 코로나19 현황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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