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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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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내 현대오일뱅크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관련해 접촉자로 분류된 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30대 남성 확진자 A씨는 서울에 거주하는 현대오일뱅크 직원으로, 지난 21일 오후 10시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련기사:http://omn.kr/1oomw [서산] 현대오일뱅크 직원 코로나19 확진... 근무지·기숙사 '비상')

서산시는 이날 강서구 보건소로부터 A씨의 확진 사실을 통보받고 회사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는 한편, 서산시는 A씨의 이동동선을 공개하고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확진자의 거주지가 서울 강서구로 확인돼 서산시 확진자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2차감염 우려로 밀접접촉자 4명 외에도 동료 직원 26명과 회사 내 같은 층 근무자와 기숙사 같은 동에 거주하는 직원 26명도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된 4명과 함께 근무한 26명 등 30명은 지난 22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하지만 같은 층 근무자와 같은 동에 거주하는 261명의 직원에 대해서는 25일까지 검사가 이어졌으며, 이들 261명 모두 이날 오후 5시까지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 16일 서산 간월도 한 식당에 홍성 5번, 군포 98번 확진자가 방문하면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3명도 이날 음성으로 판정됐다. 하지만, 같은 시간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 중이던 10명은 계속 확인 중에 있다.

서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25일 SNS를 통해 "이번 주가 코로나 19 확산세를 꺾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면서 "시민들은 불편하겠지만 잠시 일상을 멈추고 안전한 집에 머물러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모임이나 약속은 취소하고, (시민들이) 최일선의 방역책임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서산시 코로나 19 확진자는 25일 오후 5시 기준 16명(완치 11명)이며, 음성 확인자 7968명, 검사 중 54명, 자가격리 186명, 격리해제 11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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