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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오는 21일부터 청년들에게 도서구입비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만 19세에서 만 45세까지 주소를 남해군에 둔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능력개발 지원을 위해 1인당 10만원까지 도서구입비 50%를 지원한다.

신청도서는 취업, 자격증 관련 도서 및 인문학 관련 일반도서이며 만화책, 어린이도서, 초중고문제집, 교구 등은 신청할 수 없다. 문의/055-860-3862.

태그:#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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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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