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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우로 9일 아침 서울 강동구 선사사거리 지하철 8호선 공사현장 인근 도로가 침하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선사초등학교 담벼락과 가로수, 인도가 함께 무너져 내렸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나 차량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선사마을 등 일부 지역은 8일에 이어 9일에도 단수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마당에서 빗물을 받아 변기를 내리는 주민들도 눈에 띕니다. 

서울시에서는 아침 일찍 아리수를 나눠주는 등 조치를 취했지만,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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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지금은 비록 회사에 몸이 묶여 있지만 언제가는 꼭 공부를 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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