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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확진자 현황
 강남구 확진자 현황
ⓒ 강남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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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서울 강남구에 7일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이로써 강남구 총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었다.

강남구 측은 이날 방문판매업 종사자인 62세, 52세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역삼동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던 경기도 고양시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6일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았다.

강남구는 해당 사무실을 즉시 방역 소독하고, 추가 접촉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강남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광주시 확진자 2명을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고, 접촉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7일 현재 강남구가 관리하는 자가격리자는 910명으로, 이중 해외입국자가 891명, 국내 접촉자는 19명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자가격리자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뿐만 아니라 격리 해제자들에 대해서도 또 한 차례 검사를 해 해외입국자들로 인한 지역감염 확산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주말에도 나와 내 가족이 언제라도 감염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놓지 마시고 2m 거리 두기와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자발적인 방역 참여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최선의 '예방 백신'이라는 점을 명심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강남내일신문에도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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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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