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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역 폭우, 오늘도 배달라이더는... 7일 남부지역에 폭우가 쏟아졌다.
ⓒ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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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왼쪽은 광주 서구 양동시장 인근 광주천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광주 서구 동천동에서 배달을 하고 있는 라이더의 모습이다.
 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왼쪽은 광주 서구 양동시장 인근 광주천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광주 서구 동천동에서 배달을 하고 있는 라이더의 모습이다.
ⓒ 시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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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남부지방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광주 지역에서 <오마이뉴스>에 보내온 사진과 영상을 기사에 싣는다. (관련 기사 : 부산 역대급 폭우에도... 오토바이 '배달'은 계속됐다 http://omn.kr/1oel3

이날 호남과 경북엔 시간당 30~60mm, 경남과 충북엔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내렸다. 이에 따라 광주·대구·전북 등에 호우경보, 대전·세종·충청남부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광주 동구 호남동 인근의 광주천 물이 곧 넘칠듯 흐르고 있다.
 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광주 동구 호남동 인근의 광주천 물이 곧 넘칠듯 흐르고 있다.
ⓒ 시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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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광주 서구 쌍촌동 도로의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하고 있다.
 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광주 서구 쌍촌동 도로의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하고 있다.
ⓒ 시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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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광주 북구 문흥동의 도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차 문을 열려고 시도하고 있다.
 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광주 북구 문흥동의 도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차 문을 열려고 시도하고 있다.
ⓒ 시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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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광주 서구 양동시장 인근의 광주천 물이 범라말 듯 흐르고 있다.
 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광주 서구 양동시장 인근의 광주천 물이 범라말 듯 흐르고 있다.
ⓒ 시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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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도로를 배달라이더가 위태롭게 지나고 있다.
 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도로를 배달라이더가 위태롭게 지나고 있다.
ⓒ 시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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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광주 북구 문흥동 도로에 세워진 차들이 침수돼 있다.
 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광주 북구 문흥동 도로에 세워진 차들이 침수돼 있다.
ⓒ 시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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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허벅지까지 물이 찬 광주 서구 양동의 도로를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7일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된 모습. 허벅지까지 물이 찬 광주 서구 양동의 도로를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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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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