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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의원 최고위원에 출마한 노웅래 의원이 5일 낮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서울지역 노조대표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 노웅래 의원 최고위원에 출마한 노웅래 의원이 5일 낮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서울지역 노조대표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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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노웅래(4선, 서울 마포갑) 의원이 서울지역 노동자 대표들과 간담회에서 "노동 중심 사회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노웅래 의원은 5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 한 식당에서 서울지역 노동조합 대표들과 만나 간담회를 했다.

노 의원은 "이해찬 당대표도 최고위원에 노동조합 대표자를 임명해 노동자들을 대변하게 했다"며 "이번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에서 제가 당선되면 노동자들을 확실히 대변한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고위원 후보 중 노조위원장 출신은 저뿐"이라며 "국회 상임위도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이라서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제 노동 존중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은 노동 중심으로 가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노동 존중 철학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택주 공공서비스연맹 사무처장은 "민선 서울시장이 없는 상태에서 현재 추진했던 노동존중 정책들이 추진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며 "최고위원에 당선되면 서울시장이 추구했던 노동정책이 어질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한다"고 피력했다.

이외에도 노 의원은 서울지역 노조 대표자들과 코로나19 사회적 합의, 노동조합 정책, 노동회의소, 노동자 복지 등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서울 마포갑 지역구를 둔 4선 의원인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MBC노동조합 위원장 출신으로 이번 최고위원에 당선되면 전국 선거로 직접 뽑은 최초 노조위원장 출신 최고위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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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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