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서남해안권 관광도로 위치도
 서남해안권 관광도로 위치도
ⓒ 완도신문

관련사진보기


전남 완도군이 완도~고흥 간 국도 승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부산을 잇는 서남해안 관광벨트에서 완도~고흥 구간이 유일한 단절 구간으로 남아있다.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가 개설되면 접근성 개선 및 관광 활성화는 물론 연륙 사업(해상 교량 5개소 10.2km, 접속도로 17.2km) 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군은 2005년 12월 익산청 건의를 시작으로 지난 15년 동안 청와대, 국회, 국무조정실, 국토해양부, 국토연구원 등을 수차례 방문하며 완도~고흥간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완도~고흥간 국도 승격 범 군민대책기구 구성, 완도‧고흥군 의회 국도 승격 촉구 공동 결의문 채택, 도서지역 연륙‧연도교 추진 심포지엄 개최, 국도 승격 촉구 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바 있다.

아울러 강원도, 충청‧전라‧경상권 7개 도지사 국도 승격 공동 건의 및 해안관광도로의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 대상 반영을 건의했다.

올해도 정세균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장, 국토교통부 손명수 차관,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과 면담을 가졌고, 이낙연 국회의원과 윤재갑 국회의원 등 수많은 정치권 인사를 만나 완도~고흥 간 국도 승격을 요청했다.

한편 군은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뜻을 모아 대내외에 알리고자 8월 14일까지 2차 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가 제2차 국가도로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며, "국도 승격의 주춧돌이 될 서명운동에 군민과 향우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완도신문에도 실립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완도신문은 1990년 9월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자유롭고, 참 언론을 갈망하는 군민들의 뜻을 모아 창간했다.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는 사훈을 창간정신으로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언론의 길을 걷고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