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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 지역 수돗물에서 발생한 깔따구 유충과 관련해, 충남 홍성군이 관내 배수지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홍성군은 지난달 31일 홍성군에서 운영 중인 총 11개 배수지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했으며, 전수조사 결과 이들 배수지에서는 깔따구 유충 등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날 배수지 긴급 점검은 지난 인천지역의 수돗물 유충 발생 이후,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성군 수돗물은 활성탄 여과지를 사용한 인천 등지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생한 것과 달리, 표준정수처리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보령댐 정수장에서 전량 공급받고 있다.

홍성군 수도사업소에 따르면 홍성군 상수도 공급 계량기수는 2만3558가구로 전체 아파트(1만7645세대)를 포함할 경우 약 4만1000세대에 11개 배수지를 통해 수돗물이 공급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이날 배수지 긴급 점검 결과 깔따구 유충 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수질검사 결과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관내 11개 모든 배수지를 대상으로 배수지 출입구, 점검구, 환풍구 등 외부 유입이 가능한 모든 통로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

또한, 수돗물 공급지 101개소에는 초미세 방충망과 전기방충 트랩을 설치해, 혹시 있을지 모를 유충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이같은 긴급점검과 관련해 홍성군 관계자는 4일 기자와 한 전화통화에서 "이번 수돗물 유충 관련 자료는 환경부와 홍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현재) 홍성군의 수돗물 수질 관리는 잘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군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시 수질안전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질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성군은 SNS 등을 통해 수돗물에서 유충 등을 발견 시 수도사업소(041-630-9715)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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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수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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