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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는 13일부터 방역강화 대상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입국할 때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발급한 PCR(유전자 증폭검사) 음성 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입국자들이 해외입국자 교통편 안내를 받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는 13일부터 방역강화 대상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입국할 때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발급한 PCR(유전자 증폭검사) 음성 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입국자들이 해외입국자 교통편 안내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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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에서 해외유입에 의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양산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4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지 14일이 경과돼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경남도는 23일 오전 코르나19 현황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규 경남 156번 확진자는 지난 6일 경남 143번 확진자와 함께 입국한 2명(누나, 매형) 중 누나다.

이들은 당시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고, 무증상이어서 검역 과정에서 별도로 검사를 받지 않았다.

이 확진자는 인천공항에서 KTX광명역으로 이동 후 해외입국자 전용열차를 통해 울산역에 도착했다. 이후에는 양산시에서 제공하는 차량을 이용해 이동했다.

경남 156번 확진자는 지난 7월 9일 실시한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후 자가격리를 유지해오다 21일 격리해제를 위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23일 오전 8시 30분경 양성으로 판정돼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경남도는 이 확진자에 대해 "현재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 중이나, 별도 동선이나 접촉자가 있는지는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다시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현재 경남 지역 확진자는 모두 153명으로 늘어났고, 이들 가운데 140명이 완치 퇴원했으며, 13명이 마산의료원에 입원하고 있다.

경남에서는 6~7월 사이 발생한 확진자 거의 대부분이 해외유입 사례다. 특히 7월에 발생한 23명 모두 해외유입이다.

현재 경남지역 자가격리자는 1377명으로 거의 대부분 해외유입이다.

시군별 누적 현황을 보면 창원 35명, 거창 19명, 김해 19명, 거제 18명, 진주‧창녕 각 12명, 양산 11명, 합천 10명, 밀양 5명, 사천 3명, 고성‧함안 각 2명, 통영‧통영‧남해‧산청‧함양‧의령 각 1명이고, 아직 한 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은 지역은 하동이 유일하다.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49명으로 가장 많다.
 
 7월 23일 오전 현재 경남지역 코로나19 현황.
 7월 23일 오전 현재 경남지역 코로나19 현황.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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