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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21일 2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1번 확진자는 지난 8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10대 외국인으로 9일 아산시보건소의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21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매뉴얼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해제를 하루 앞둔 21일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13일째 검사에서 아산21번 확진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21번 확진자는 중부권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교육원)에 입소했으며 접촉자로 확인된 가족 3명(아버지, 어머니, 동생)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별다른 경로는 없으나 방역당국은 예방적 차원에서 추가역학조사에 돌입했으며 자택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다.

아산 21번 확진자의 추가발생으로 도내 187명의 확진자 중 외국인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어났다.

국가별로는 카자흐스탄이 9명으로 제일 많고, 우즈베키스탄 6명, 미국 1명 영국 1명, 러시아 1명 순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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