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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진주환경운동연합 강당에서 "후위기와 불평등을 극복할 '그린뉴딜' 이야기-에너지 전환과 그린뉴딜"이란 제목으로 강좌를 연다.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전 에너지정의행동 대표)이 강사로 나선다.

진주환경운동연합은 "기후위기시대, 기후위기는 환경이슈가 아니라 정치의 문제라고 한다. 기후위기의 원인이 불평등한 사회경제 체제이기 때문이다. 그린뉴딜, 어떻게 이해하고 풀어볼 수 있을까"라며 "에너지 전환과 그린뉴딜을 이해하기 위한 시민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태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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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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