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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24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황운하(대전 중구) 국회의원 당선인의 선거 사무소를 압수수색했다. 이에 황 당선인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지난 4월 24일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황운하(대전 중구) 국회의원 당선인의 선거 사무소를 압수수색하자 황 당선인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자료사진).
ⓒ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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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 총선 당시 '당원명부'를 제공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황운하(대전 중구) 국회의원 선거 캠프 관계자를 구속했다.

대전지검은 1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지역위원회 전 사무국장 강 아무개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강 씨는 총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 명부를 황운하 당시 예비후보 측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월 24일 총선에서 승리해 당선자 신분이었던 황 의원의 선거사무소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현재 검찰은 황 의원 측이 강 씨로부터 당원명부를 넘겨받아 부정한 방식의 선거운동을 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전지검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민주당 대전 중구 선거캠프 관계자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구속수사 중"이라며 "구체적인 피의사실이나 수사 상황 등에 대해서는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구속된 강 씨는 황운하 의원 선거 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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