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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 이은진 경남대 명예교수와 함께 7월 1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지원 대상 최종 선정 결과에 대해 의미와 계획을 밝혔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 이은진 경남대 명예교수와 함께 7월 1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지원 대상 최종 선정 결과에 대해 의미와 계획을 밝혔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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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는 경남도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된 것과 관련해 "지역혁신 플랫폼(기반, 기반시설)은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했다.

교육부는 16일 경남을 비롯해 충북, 광주전남 지역혁신 플랫폼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교육부는 비수도권 14개 시‧도에서 단독 또는 연합으로 낸 10개 플랫폼 사업에 대해, 심의를 거쳐 이날 그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 이은진 경남대 명예교수 등과 함께 이날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모사업 선정 의미와 앞으로 계획에 대해 밝혔다.

김 지사는 "그동안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표현했던, 지방정부와 지역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4자가 협력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 말 통계청은 올해 수도권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비수도권 인구를 초월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며 "돈과 사람이 서울로, 수도권으로 몰리는 수도권 일극체제는 단순히 지방의 어려움을 넘어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대한민국 전체의 위기"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지금까지 중앙정부가 각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일괄적인 교육사업과 재정지원으로는 지방 대학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했다.

지역 인재 양성을 강조한 김 지사는 "지역 대학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개별 대학의 노력만으로, 지방정부의 지원만으로는 이루기 힘든 목표이다. 그래서 도내 기업과 관련단체, 연구기관을 포함한 지역혁신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 손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대해, 김 지사는 "지역, 권역의 특성에 맞는 산업과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는 사업"이라며 "지역이 수도권과 맞설 수 있을 때 비로소 기업에게도, 청년들에게도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고 했다.

'경남도 지역혁신 플랫폼'은 경남도를 중심으로 총괄대학인 경상대를 비롯한 17개 대학, 협약을 맺은 엘지전자와 센트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1개 기업과 참여 의사를 밝힌 다수의 기업체, 경남도교육청과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원이 참여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남도 지역혁신 플랫폼'은 3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고, 도비 128억 원과 기타 예산 20억 원을 더해 2021년 5월까지 총 448억 원이 투입된다.

경남도는 앞으로 '플랫폼 사업 조직 운영과 공유형 대학 모델 구축', '핵심분야 연구과제와 기업 현장 교육'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경남도 지역혁신 플랫폼'은 심의의결기구인 '지역협업위원회'와 기획조정 등 총괄관리기구인 '총괄운영센터'로 이루어진다.

경남도는 '교육인재특별도 경남'을 내세우고 있다. 김경수 지사는 "경남도는 3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교육인재특별도 경남'을 선언한 바 있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지 못한다면 수도권의 비대와 지역의 왜소는 끝내 극복할 수 없는 간극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이번 공모에 선정될 수 있었던 동력은 '지역혁신 플랫폼' 참여주체들의 공통된 위기의식과 간절함이었다"며 "이 사업 선정은 결실이 아니라 '교육인재특별도 경남'을 향해 같이 내딛는 첫걸음이다"고 했다.

김경수 지사는 "'경남도 지역혁신 플랫폼'을 통한 인재 양성에 경남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기업을 지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도권에서 해외에서 기업이 찾아오는 경남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 이은진 경남대 명예교수와 함께 7월 1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지원 대상 최종 선정 결과에 대해 의미와 계획을 밝혔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 이은진 경남대 명예교수와 함께 7월 1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지원 대상 최종 선정 결과에 대해 의미와 계획을 밝혔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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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 이은진 경남대 명예교수와 함께 7월 1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지원 대상 최종 선정 결과에 대해 의미와 계획을 밝혔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 이은진 경남대 명예교수와 함께 7월 1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지원 대상 최종 선정 결과에 대해 의미와 계획을 밝혔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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