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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7월 16일 낮 12시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구조조정 분쇄, 노동자 생존권 보장, 전태일3법 쟁취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7월 16일 낮 12시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구조조정 분쇄, 노동자 생존권 보장, 전태일3법 쟁취 결의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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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7월 16일 낮 12시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구조조정 분쇄, 노동자 생존권 보장, 전태일3법 쟁취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코로나19 재난을 틈타 자본의 공세가 심화되고 있다"며 "우리 사회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지만, 해고와 무급휴직 등 근로조건 저하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했다.

류조환 본부장은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있다. 최저임금에서 보이듯 실질임금을 삭감하려 한다"며 "노동조건 저하와 해고를 막기 위한 정부의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류 본부장은 "ILO핵심협약 비준, 노동법 전면 재개정 등 노동계 요구에 대해 여전히 미적대고 있다"며 "이에 맞서 노동자 투쟁을 결의하고, 7월 23일 경남노동자대회를 통해 표출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최근 투쟁을 벌이고 있는 사업장의 노동조합 대표들이 나와 발언했다.

윤정민 금속노조 S&T중공업지회장은 "휴업휴직을 끝내고 7월 1일 복직했는데, 사측은 이전에 했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사내하청 노동자들과 함께 우리 일터를 지키기 위해 같이 투쟁할 것"이라고 했다.

강민수 금속노조 STX조선지회 수석부지회장은 "이장섭 지회장이 구조조정 중단과 생존권 사수를 위해 오늘로 9일째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단식농성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는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내몰리는 것을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했다.

오해진 금속노조 한국산연지회장은 "최근 일본 자본은 철수를 결정했다. 우리는 지난 3년 전 투쟁해서 현장으로 돌아갔지만 회사에서 물량을 배정하지 않았다"며 "이번 일본 본사의 일방적 결정은 한국 노동자를 무시하는 것으로, 우리는 다시 투쟁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7월 16일 낮 12시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구조조정 분쇄, 노동자 생존권 보장, 전태일3법 쟁취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7월 16일 낮 12시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구조조정 분쇄, 노동자 생존권 보장, 전태일3법 쟁취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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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7월 16일 낮 12시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구조조정 분쇄, 노동자 생존권 보장, 전태일3법 쟁취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7월 16일 낮 12시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구조조정 분쇄, 노동자 생존권 보장, 전태일3법 쟁취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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