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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이 군산10번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인적사항과 동선을 14일 오후 추가로 공개했다.

군은 군산10번 확진자 A씨(64·여)의 주소지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이나 실거주지는 장항읍이라고 밝혔다.

군이 실시한 역학조사 결과, A씨는 다단계 방문판매장을 군산시 3개소(죽성동·수송동·나운동)와 서천군 1개소(장항읍·3월초부터 휴업) 등 총 4곳을 남편(67)과 함께 운영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은 13일 음성으로 검사결과가 나왔다.

군은 A씨 동선에 포함된 장항농협 하나로마트에 대해 14일 오전 8시 30분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농협은 24시간 자체 폐쇄했다.     

충남도 역학조사관이 접촉자 분류를 위해 장항농협 하나로마트 CCTV를 분석한 결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동선 CCTV 분석해보니 접촉자 없어 

군은 공개된 이동 동선 중 실내 동선과 겹치는 경우 무증상이더라도 진단검사가 가능하다는 역학조사관 의견에 따라 군산시 미장동 소재 이지헤어 방문자 2명에 대한 검체채취 검사를 실시했다.

이밖에도 군은 14일 오전 10시 15분 경 장항농협 하나로마트, 장항송림산림욕장 등 공개된 동선에 의한 신고 및 상담 안내문자를 군민에게 발송했다.

군은 기존 조치 이외에 장항읍 소재 다단계 방문판매장(아로마라이프) 방문자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 타 업소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있으며 동선 공개에 따른 신고·상담·진료 요청자 진료안내 및 진단검사 등 전파 차단을 위한 예방적 방역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동선 확인을 위해 전라북도 방역당국에 확진자 핸드폰 GPS·카드 사용내역 조회자료 공유를 요청했으며 서천경찰서에 확진자 및 접촉자의 차량 추적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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