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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휴천면 삼봉산 산양삼 채종단지에서 붉게 익은 산양삼 씨 수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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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 함양군에 따르면 고품질 함양산양삼 생산을 위해 지난 2013년 휴천면 월평리 국유임야 22ha를 산림청과 공동산림사업으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산양삼 채종단지를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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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1,000만본 이상의 함양 산양삼이 생육 중인 채종단지의 구역 내에는 보호울타리 3.2km, 관수시설, CCTV, 모노레일 등을 설치하여 매년 15명 정도가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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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채종단지 관리를 통해 지난 2년간 126농가에 11만주의 묘삼을 소규모 농가 등에 보급하였으며, 양질의 종자 확보 및 보존으로 함양 산양삼 만의 브랜드를 생산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도모하고 있다.

특히 내년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31일간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에는 내·외국인 교육 및 체험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주간함양 (주간함양)에도 실렸습니다.


태그:#붉게 익은 고품질 함양 산양삼씨 본격 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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