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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13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확진자가 총91명으로 늘었다. 강남구는 논현동에 거주하는 21세 여성과 대치동에 거주하는 57세 여성이 각각 13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21세 여성은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강동구 확진자의 회사동료로, 발열과 기침 등 증상으로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고 57세 여성은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관악구 확진자와 지난 10일 접촉 후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21세 여성이 논현1동주민센터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방역소독 후 13일 하루 동안 폐쇄조치했다. 논현1동주민센터는 14일부터는 정상 운영된다.

강남구는 두 사람의 관내 동선을 파악한 뒤 이동경로에 따라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추가 접촉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지난 11일 관내 논현동 소재 회사에서 발생한 집단감염과 관련, 13일 동작구와 경기도 고양시에서 각각 확진자가 나오면서 총3명으로 늘었는데 전 직원 86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13일 현재 4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면서 "강남구 전 직원은 구민 여러분의 건강 안전을 지켜드리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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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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