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손짓하는 이해찬 ⓒ 남소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던 도중 손짓으로 당직자를 호출하고 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참모진 다주택 처분 권고이후 서울 반포 아파트 대신 청주 아파트를 매각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이달 내 서울 소재 아파트를 처분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최고위 주재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설훈 박주민 최고위원, 이 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 남소연
최고위 주재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남소연
입장하는 이해찬-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오른쪽 뒤는 김태년 원내대표. ⓒ 남소연
굳은 표정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왼쪽은 이해찬 대표. ⓒ 남소연
목 축이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목을 축이고 있다. ⓒ 남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