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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경명여고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생들의 수업이 2일과 3일 온라인학습으로 대체됐다.
 대구 경명여고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생들의 수업이 2일과 3일 온라인학습으로 대체됐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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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명여고 3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경명여고는 등교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시 북구 소재 경명여고 3학년 학생 A씨가 발열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30일 하교 후 몸살 증상이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았고 1일 등교 전 나이스 건강상태 자가진단 결과 등교중지(미등교)로 안내되어 북구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북구보건소는 이날 오전 이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고3 학생 219명과 학년 수업관련 교사 41명 등 모두 260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2일 오후 7시 이후에 나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명여고는 2일과 3일 전교생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주말이 지난 6일 이후 실시되는 등교수업 여부는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하기로 했다.

또 해당 학생이 다닌 2곳의 학원 접촉학생 22명에 대해서도 등교중지 조치하고 선별검사 안내를 했다.

한편 이날 대구에서는 이 학생을 포함해 3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추가되면서 모두 6910명으로 늘었다,

카자흐스탄에서 지난달 29일 입국한 B씨는 지난 1일 코로나19 최종 확진을 받았고 파키스탄에서 지난달 18일 입국한 C씨는 14일간 격리 후 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 대구지역 확진자는 모두 23명으로 이 중 20명은 전국 5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고 2명은 생활치료센터에, 1명은 자택 대기 중이다.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모두 6795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97.5%의 완치율(전국 90.6%)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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