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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류도예가협회는 지난 20일부터 서울 종로구 운니동에 있는 갤러리공간35에서 여도협 2020 신입회원 그룹전시를 열고 있다. 이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한국여류도예가협회는 지난 20일부터 서울 종로구 운니동에 있는 갤러리공간35에서 여도협 2020 신입회원 그룹전시를 열고 있다. 이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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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류도예가협회(회장 김금선)가 서울 종로에 있는 전통 한옥갤러리에서 도자기로 '유월의 쉼'을 전한다. '휴(休)'라는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갤러리공간35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여도협 2020 신입회원 그룹전시'이다.

김유정, 김윤아, 김의정, 김점숙, 문희수, 이진아, 어윤미, 이경자, 오현미, 이옥경, 전지연, 정희운 등 12명의 작가들이 전통도자기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젊은 작가의 다양한 시선과 세련된 감각을 입힌 작품을 선보인다.
 
 (사)한국여류도예가협회가 생활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갤러리공간35'에서 '여도협 2020 신입회원 그룹전'을 열고 있다.
 (사)한국여류도예가협회가 생활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갤러리공간35"에서 "여도협 2020 신입회원 그룹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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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를 기획한 한국여류도예가협회 김금선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초대 전시예정이었던 이태리 나폴리, 파엔자아트마켓, 불가리아 등의 모든 국제 행사가 취소되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예가들은 성실하게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생활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실력있는 젊은 작가의 옹골찬 전시도 열고 있다. 이번 '휴(休)' 전시를 통해 현대도자문화를 향유하면서 코로나19와 분주한 삶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여류도예가협회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공방작가공동체'로 활동하던 여류도예가들이 주축이 되어 2014년 한국여류도예가협회로 출범했다. 이후 4차산업 시대에 따른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도자문화 창출, 국내·외 여류도예가들 상호 간의 정보교류와 문화예술교육활동, 전국도예공모전 개최, 회원 간의 네트워킹 및 멘토링 기회와 작업확대, 해외공모전, 워크숍, 지속적인 창작활동 등으로 우리 도자 위상을 높이고 우리 도자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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