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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포항 포스코 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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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포항 포스코 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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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포항 포스코 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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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강 : 13일 오후 4시 48분]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13일 오후 12시 3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 1대와 소방차와 구급차 등 32대를 현장에 투입해 오후 2시 37분께 진화에 성공했다.
화재 당시 현장 근로자들이 긴급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