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은평구청
 은평구청
ⓒ 은평시민신문

관련사진보기


551억 규모의 은평구청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이 10일 서울 은평구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은평구의회는 구청이 제출한 추경안에서 4억6885만원을 감액해 예비비로 편성하고 최종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은평구청의 예산은 당초 본예산 8390억에서 22.8% 증가한 1조303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추경은 1차 추경 때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편성과 문화사업·도로·폐기물·공원관리 등에 대한 증액 예산안이 편성됐다. 또한 코로나19로 개최가 어려워진 행사 등은 감액 편성됐다.

은평구의회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추경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진행해 관계공무원으로부터 공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계수조정을 거쳐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예결특위가 예산 조정을 한 내역을 살펴보면 △사회서비스 커넥터 '파발이' 5천만원(-2억5천만원) △문화·관광 안내 플랫폼 추가개발 4천만원(-800만원)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정비 2100만원(-1000만원) △마을 자원순환 활동가 사업 전액삭감(-8072만원) △생활폐기물 처리 사업 중 소각 부족분 예산 전액 삭감(-7513만원) △공원시설 및 장비 유지관리 비용 중 공원 조성 예산 8500만원(-1500만원) △산림 내 고사목 정비사업 1억2000만원(-3000만원) 등이다.

이렇게 은평구의회 예결특위는 추경안 중 4억 6885만원을 삭감했고 이는 모두 구청 예비비로 편성됐다.

이번에 통과한 예산들을 살펴보면 △전 국민에게 지원되는 정부 긴급재난 지원금 중 구비 90억원(총지원액 1,306억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일자리 사업 82억원 △코로나19로 인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해‧재난목적예비비 87억원 △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일자리 사업 3억8천만원 △50억 규모의 은평사랑상품권 추가발행을 위한 할인율 보전금 2억5천만원 △하반기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의사 및 간호사 인건비 7900만원 △코로나19에 지친 구민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 5300만원 △공중위생업소 방역소독물품 구입비용 2500만원 등 코로나19 여파 대응 위한 예산이 편성됐다.

또한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영유아보육료 40억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35억원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지원 19억원 △주거급여 9억원 △가정양육수당 및 아동수당 지원 5억원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확대 5억원 △장애인,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교체비 1억원 등 사회복지분야 관련 예산도 증액 됐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은평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은평시민신문은 은평의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 지역언론입니다. 시민의 알권리와 지역의 정론지라는 본연의 언론사명을 지키고 실현하기 위해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진실을 추구하며 참다운 지방자치와 풀뿌리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