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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 66번 환자가 다녀간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감염이 잇따르자 정부가 클럽 등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8일 오후 서울 이태원의 음식점과 술집 등이 밀집한 골목이 비교적 한산하다.
 유흥시설 관련 자료. 사진은 집합금지행정명령이 내려진 이태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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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부산시가 클럽과 주점 등 유흥시설에 내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추가로 연장했다.

부산시는 2일 고위험시설 71곳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이날 정오부터 9일 정오까지 1주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클럽 14곳, 콜라텍 42곳, 감성주점 15곳 등이다. 시는 이태원발 확진자 증가로 지난달 12일부터 관련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보름 가까이 확진자가 없었던 부산에선 최근 해외감염 2건, 내성고 학생 1건 등 확진 사례가 3건이나 발생했다. 특히 등교 이후 처음으로 학생 확진자(부산 144번)가 나오자 지역 내 감염 우려에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144번 환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부산시는 '조용한 전파' 가능성에 접촉자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177명의 접촉자가 확인됐고, 175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2명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177명 중 58명은 자가격리, 119명은 능동감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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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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