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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청와대 교육비서관
▲ 박경미  청와대 교육비서관
ⓒ 황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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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55)이 청와대 교육비서관에 발탁됐다. 박 비서관은 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했었다. 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험지인 서초을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전직 국회의원 출신이 청와대 비서관으로 들어가는 일은 여러차례 있었지만, 박 비서관처럼 현직 의원이 임기 종료와 함께 청와대 비서관으로 가는 것은 이례적이다.

박 비서관은 청와대 발표 후 문자를 통해 "오랜시간 교육분야에서 일해온 만큼 문재인 정부의 교육분야 국정과제를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K방역에 이어 K에듀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경미 전 의원의 청와대 입성으로 박 전 의원이 맡고 있던 서초을 지역위원장은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박 비서관은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 서초구민에게 "그동안 구민들이 보내준 사랑 깊이 간직하며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미 비서관은 일리노이대학교 수학교육학 박사,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제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대변인, 서초을지역위원장 등을 지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서초타임즈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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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방송국 기자, 프리미어프로 저자(교학사), 프로덕션 pd를 거쳐 현재는 영상 제작을하며 글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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