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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휴가 통제 끝... 76일 만에 정상 시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장병 휴가가 정상 시행된 8일 오전 강원 춘천시 육군 2군단 사령부 위병소에서 병사들이 휴가를 떠나고 있다. 2020.5.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장병 휴가가 정상 시행된 지난 8일 오전 강원 춘천시 육군 2군단 사령부 위병소에서 병사들이 휴가를 떠나고 있다. 2020.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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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의 한 육군 부대 소속 병사 1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국방부에 따르면 철원지역에서 복무 중인 육군 병사 1명이 지난 27일 휴가 복귀 도중 위병소에서 발열이 확인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 병사는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병사의 부모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병사와 접촉한 장병 20여 명은 별도 격리 조치됐다.

29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39명은 완치됐으며,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14명이다.

군 내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 중인 인원은 1092명이다. 이중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40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052명이다.

태그:#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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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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