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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의 세균전 계획인 '센토'의 지휘소를 위탁 운영하는 연구소인 '바벨'이 부산과 대구, 왜관, 서울, 동두천, 창원진해에 근무할 지휘소 운영인력을 모집하는 공고를 냈다.
 주한미군의 세균전 계획인 "센토"의 지휘소를 위탁 운영하는 연구소인 "바벨"이 부산과 대구, 왜관, 서울, 동두천, 창원진해에 근무할 지휘소 운영인력을 모집하는 공고를 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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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의 세균전 계획인 '센토'의 지휘소를 위탁 운영하는 연구소인 '바벨'이 부산과 대구, 왜관, 서울, 동두천, 창원진해에 근무할 지휘소 운영인력을 모집하는 공고를 낸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를 비롯한 단체들은 28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떤 세균전부대인지 사령관은 진실을 밝혀라"고 촉구했다.
 주한미군의 세균전 계획인 "센토"의 지휘소를 위탁 운영하는 연구소인 "바벨"이 부산과 대구, 왜관, 서울, 동두천, 창원진해에 근무할 지휘소 운영인력을 모집하는 공고를 낸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를 비롯한 단체들은 28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떤 세균전부대인지 사령관은 진실을 밝혀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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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구, 왜관, 서울, 동두천, 창원진해에 주한미군의 '세균부대'가 있다는 말이냐?"

주한미군의 세균전 계획인 '센토(CENTAUR)'의 지휘소를 위탁 운영하는 연구소인 '바텔'이 주한미군 기지에 근무할 실험요원을 모집하는 가운데, 진보단체들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바텔은 채용공고를 통해 부산, 대구, 왜관, 서울, 동두천, 창원진해에서 근무할 지휘소 운영인력을 모집하고, 그 임무는 "센토체계를 활용한 화생방전쟁 정보수집과 감시"라고 밝혔다.

창원진해에 있는 미군 함대지원부대는 1946년 미국 해군 고문단 창설로 시작되었고, 사령부는 1978년에 주한미국 해군 한국분견대로 재조직화 되었다가 1984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지금까지 부산항 8부두에 미군의 세균 관련 기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창원진해를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도 인력 모집을 하게 되면서 이들 지역에도 관련 부대나 시설이 있지나 않느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6.15경남본부와 경남진보연합, (창원)작은교회모임은 28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해 함대지원부대가 어떤 세균전 부대인지 사령관은 진실을 밝히고 즉시 나가라"고 촉구했다.

이번 채용공고에 대해 이들은 "주한미군이 전국 각지의 기지에 세균전 부대를 확대, 운용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반도를 전면적 세균전 위협으로 몰고가고 있다는 뜻"이라고 했다.

경남진보연합 등 단체들은 "주한미군은 한반도를 세균전의 전초기지로 삼으려는 속심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했다.

이들은 "지금도 주한미군의 세균전 준비는 진행되고 있다"며 "조기경보체계 전환의 핵심내용은 센토프로그램을 주한미군과 미8군 전체에 적용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전국 기지 적용설을 뒷받침하듯, 현재 주한미군 세균 실험실을 위탁 운영하는 기업, 바텔의 채용광고에는 부산을 비롯한 대구, 왜관, 서울, 동두천, 창원시 진해구 등 각지의 미군기지에서 센토를 운영할 지휘소 인원을 모집한다'고 공지돼 있다"고 설명했다.

경남진보연합 등 단체들은 "함대지원부대가 어떤 세균전부대인지 사령관은 진실을 밝히고 사죄해야 하고, 부대를 폐쇄하고 추방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더욱이 코로나19로 세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있는데 전국을 세균전 연습장으로 만들려 하니 주한미군은 즉시 나가야 한다"고 했다.

경남도와 창원시에 대해 이들은 "관내 주한미군 관련 정보를 모두 공개해야 한다"며 "미군 공여지와 부대, 지원비 등을 밝히고 소요되는 재정을 노동자들의 고용과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께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주한미군의 세균전 계획인 '센토'의 지휘소를 위탁 운영하는 연구소인 '바벨'이 부산과 대구, 왜관, 서울, 동두천, 창원진해에 근무할 지휘소 운영인력을 모집하는 공고를 낸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를 비롯한 단체들은 28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떤 세균전부대인지 사령관은 진실을 밝혀라"고 촉구했다.
 주한미군의 세균전 계획인 "센토"의 지휘소를 위탁 운영하는 연구소인 "바벨"이 부산과 대구, 왜관, 서울, 동두천, 창원진해에 근무할 지휘소 운영인력을 모집하는 공고를 낸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를 비롯한 단체들은 28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떤 세균전부대인지 사령관은 진실을 밝혀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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