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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각 지자체에서 나온 공무원들이 방역복을 입은 채 외국에서 입국한 승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비 안전한 귀가를 위한 교통편을 안내하고 있다. 1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들은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하며, 위반시 정부는 무관용원칙으로 처벌할 것이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자료사진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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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밤사이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142번(56) 환자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시는 관련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42번 환자는 26일 방글라데시 공항에서 출국해 27일 인천공항으로 입국,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현재 부산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이로써 지난 12일 이후 15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늘었다. 부산 지역 내 감염은 보름째 나오지 않고 있다. 이날까지 부산지역의 누계 확진자는 142명이다.

앞서 국내 최장기 코로나19 환자로 기록됐던 고령의 부산 6번(82) 환자는 확진 95일 만에 퇴원했다. 그동안 6번 환자는 별다른 증상은 없어도 계속 바이러스가 검출돼 퇴원을 결정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2번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번 완치·퇴원에는 부산에서 가장 어린 141번(1) 환자도 포함됐다. 이 환자는 어머니와 함께 부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한편, 자가격리 이탈 사례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도 자가격리 기간을 지키지 않고 외출한 A(23)씨를 적발했다. A씨는 27일까지 자가격리 명령을 받았다.

하루 전에 자가격리에서 벗어난 중국인 유학생 B(20)씨가 경찰에 고발 조치 되는 등 부산에서 자가격리 수칙 위반으로 단속된 사람은 3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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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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