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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과 민중당 류재수 의원, 만주노총 진주지부는 28일 오후 4시 진주YMCA 회의실에서 "대리운전 노동자 실태 관련 토론회"를 연다.

민주노총 진주지부는 "진주지역 대리운전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살펴보고 처우개선 방안을 사회적으로 공유하고자 토론회를 가진다"며 "토론회는 대리운전 노동자 실태발표와 타 지자체 사례 분석을 통하여 지원을 위한 적절성과 공공성을 검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수원 대리운전노조 경남지부장과 정명진 민주노총 진주지부 사무차장, 서은애 의원 등이 발제하고 토론한다.

태그:#대리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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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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