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쿨미투(1) ⓒ 민김이 ▲ 스쿨미투(2) ⓒ 민김이 ▲ 스쿨미투(3) ⓒ 민김이 ▲ 스쿨미투(4) ⓒ 민김이 ▲ 스쿨미투(5) ⓒ 민김이 ▲ 스쿨미투(6) ⓒ 민김이 ▲ 스쿨미투(7) ⓒ 민김이 2018년 첫 스쿨미투에 이어 들불처럼 일어난 청소년들의 고발은 학교를 바꾸고 싶다는 용기였다. 2020년 현재, '교권'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저지른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있다. 고발은 옳았고 우리는 서로의 용기가 되어 이전으로 결코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me too #with you 덧붙이는 글 이 웹툰을 그린 만화가 민김이님은 청년정치와글와글 편집위원, 광주지역 활동가입니다. 대표작은 비건요리일상만화<냠.짭.꺽>입니다. #청년정치와글와글 #브이건이 #민김이 #와글 #스쿨미투 구독하기 프리미엄 청년정치 와글와글 이전글 돗자리 놀이터 만들고 회의... 우리는 이렇게 '정치'합니다 다음글 "말 한마디 못 하면 의원 왜 하나" 박수받는 낙선, 김해영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14 댓글 공유1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