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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내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에서 의심증상을 보인 31명의 학생을 충북소방본부가 긴급 이송해 진단검사를 벌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충북도 내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에서 의심증상을 보인 31명의 학생을 충북소방본부가 긴급 이송해 진단검사를 벌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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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이 등교수업 2일째인 22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도내 고등학교 학생 15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한숨을 돌렸다.

2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청주, 충주, 제천, 영동, 진천 등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9명이 인후통과 설사, 기침, 고열 등 보여 의심 증상을 보인 15명이 검사를 받았다.

의심 증상 학생 중 4명은 의료진 판단에 따라 검사를 받지 않았다.

등교 첫날인 지난 20일에는 학생 17명이 이상 증세를 보였으나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충북소방본부는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119 구급대가 출동해 선별진료소로 이송 조치한다.

이송지원으로 보호자나 교사가 학생과 함께 선별진료소에 동행하는 부담을 덜고 추가 외부 접촉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 시작인 20일(16명), 21일(15명) 등 총 31명이 모두 '음성'이 나와 현재는 자가격리 중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4개교(7명) ▶충주 3개교(5명) ▶제천 1개교(1명) ▶영동 1개교(5명) ▶진천 1개교(1명) 등 증상을 나타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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