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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
 김경수 경남지사.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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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는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대응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고 했다.

김 지사는 21일 경남도청 신관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남에서는 5월 들어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과 해외방문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김 지사는 "간헐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확산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또 김 지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확진자, 자가격리자와 가족들이 많이 힘든 상황"며 "감염병이 전파되는 걸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도민들의 심리적인 방역도 함께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했다.

현재 경남도와 18개 시‧군을 포함해 총 21곳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4시간 심리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20일부터 시작된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과 관련해, 김 지사는 "교육청과 협력해서 교육 현장의 방역과 관련된 부분은 도가 할 수 있는 최대치,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공동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경제부흥정책(뉴딜)'과 관련해, 김 지사는 "어제 대통령께서 그린 뉴딜도 한국형 뉴딜에 포함시킬 것을 지시하셨고, 새판을 짜 나가는 한국판 뉴딜의 방향이 정해졌다"고 했다.

이어 "정부의 방향과 함께 경남이 어떻게 보조를 맞추면서 경남형, 경남판 뉴딜을 어떻게 추진해나갈 것인지가 우리의 과제로 남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는 종이 보고서 대신 노트북을 이용한 디지털 회의로 진행됐다. 종이사용을 줄이고 인쇄 등 불필요한 업무는 없애는 스마트행정을 도입한 것에 따른 것이다.

경남도는 "이번 디지털회의를 계기로 향후 간부회의 뿐만 아니라 각종 회의에 스마트기기 활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1일 경남도청 신관에서 열린 간부회의.
 21일 경남도청 신관에서 열린 간부회의.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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