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안내견 '조이', 한발 성큼 내디디며 본회의장 입장

설명회 동안 김예지 당선인 곁에서 조용히 자리지키며 안내

등록 20.05.20 15:33l수정 20.05.20 15:33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미래한국당 당선인과 안내견 '조이'가 20일 오후 21대 국회 초선당선인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설명회가 열리는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 함께 입장하고 있다.  
 

국회 본회의장 입장하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조이'. ⓒ 권우성

국회 직원이 김예지 의원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 권우성

안내견 '조이'를 어루만지는 김예지 당선인. ⓒ 권우성

출입이 편리한 가장 뒷자리에 앉은 김예지 당선인과 안내견 '조이'. ⓒ 권우성

설명회를 마친 뒤 김예지 당선인과 조이가 자리에 앉아 대기하고 있다. ⓒ 권우성

의원들 퇴장을 기다리는 김예지 당선인과 안내견 '조이'. ⓒ 권우성

의원들 퇴장을 기다리는 김예지 당선인과 안내견 '조이'. ⓒ 권우성

설명회를 마친 뒤 조이의 안내를 받으며 김예지 당선인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 권우성

김예지 당선인과 안내견 '조이'가 본회의장 시설 이용설명회에 참석한 뒤 나오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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