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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입구에 '대구시민이 최강 백신입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대구시청 입구에 "대구시민이 최강 백신입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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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구에서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3명이 증가해 모두 6868명이다.

확진자는 7세 여아 1명과 40대와 70대 여성 2명으로 이들은 모두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대구시는 이들에 대해 접촉 경로 및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2명 추가돼, 대구에서 사망자는 모두 177명으로 늘었다.

176번째 사망자는 82세 남성으로 3월 4일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2일 남원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21일 대구동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 14일 오후 5시 30분께 동산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숨을 거두었으며 기저질환으로 치매와 폐암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77번째 사망자는 80세 여성으로 지난 2월경 문성병원에 입원해있다 3월 21일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동산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달 6일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5일 오전 4시 4분경 사망했다. 이 여성은 기저질환으로 고혈압과 당뇨, 폐암, 부정맥(심방조동), 치매 등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은 이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나 사망자가 나오지는 않았다. 이날까지 경북도의 확진자는 모두 1326명이고 사망자는 58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이태원 방문 등으로 검사를 받은 사람은 대구 291명, 경북 470명으로 모두 761명이다.

이 중 클럽과 주점 등 유흥시설을 방문해 검사한 사람은 모두 274명이고 이태원을 단순 방문한 사람은 485명이다. 또 확진자와 접촉한 단순접촉자는 2명이다.

이 가운데 75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0명은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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