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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의태)이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에서 '안방 트롯 콘서트'를 선보인다.

'안방 트롯 콘서트'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무관중 온라인 콘서트다.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문화행사가 취소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의 회복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사천문화재단은 이미 5월 6일 '사천 집콕 콘서트'와 5월 기획공연 '불멸의 베토벤'을 온라인으로 선보인 바 있다. 온라인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공연 방식이다. 사천문화재단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을 섭외해 공연 영상을 제작했다. 특히, '안방 트롯 콘서트'의 경우 단순한 온라인 공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어르신들은 물론, 젊은 층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트로트라는 특정 장르를 공략해 콘텐츠화 했다. 코로나19라는 사회적인 상황과 '트롯 열풍'이라는 문화적인 트렌드를 잘 반영한 기획으로 눈길을 끈다.

'안방 트롯 콘서트' 녹화는 5월 11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영상 시간은 약 2시간이며,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안방 트롯 콘서트'에는 공연예술인 서복, 박재범, (사)전국트로트가수예술인협회사천지회 소속 장솔, 이우빈, 소월, 허동순, 김지수, (사)KBSu 한국방송가수연합회사천지회 소속 혜능스님, 문수화, 김혜진, 배선아, 조용대, 하소영, 이효재 등 14명의 문화예술인이 출연한다.

사천문화재단은 공연을 펼친 출연자들에게 1인당 최대 50만 원, 1팀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방 트롯 콘서트' 사업을 담당한 사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 김예은 대리는 "이번 공연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고, 최근 문화적인 트렌드와 지역예술인들을 위한 기획을 고민한 끝에 트로트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올라온 ‘안방 트롯 콘서트’ 캡처 화면.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올라온 ‘안방 트롯 콘서트’ 캡처 화면.
ⓒ 뉴스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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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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