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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국→교통환경국, 건설교통국→도시건설국
동물복지 업무는 반려동물로 전환되어 가족정책과 소속으로

 
 은평구청
 은평구청
ⓒ 은평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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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부터 은평구 행정 부서 명칭이 일부 바뀐다. 은평구청은 이번 조직 일부 변경 이유로 "새로운 정책수요 대응과 국·부서 간 협업행정 구축을 위해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개정해 부서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7기 첫 조직개편이 있었던 2019년 1월 이후 처음이다.

주요하게 변화하는 구청 부서 명칭을 살펴보면 도시환경국이 '교통환경국'으로, 건설교통국이 '도시건설국'으로 변경된다. 명칭 변경으로 국에 소속된 과도 변경한다. 기존에 건설교통국 소속이었던 교통행정과와 주차관리과는 교통환경국으로, 도시환경국 소속이었던 주거재생과·도시계획과·건축과는 도시건설국으로 이동한다.

이처럼 2개 국이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이유에 대해 구청 관계자는 최근 떠오르는 도시계획·미세먼지·교통·환경문제로 인해 변화하는 정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 설명했다.

행전안전국 소관의 전산정보과는 시대 흐름에 맞춰 과 명칭을 '스마트정보과'로 변경한다. 전산정보과는 최근 스마트행정 통합 플랫폼 마련,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구축 진행 등으로 주요 업무들이 전산을 넘어 '스마트 행정'을 지향함에 따라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동물보호사업·가축전염병 예방 업무·길고양이TNR 사업 등을 하던 일자리경제과의 동물복지팀은 '반려동물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교육문화국의 가족정책과로 이동한다. '장난감'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던 애완동물이란 말 대신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의미의 반려동물 시대를 맞아 동물복지팀을 가족정책과로 이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여성복지팀·가족지원팀·아동친화팀으로 이루어진 가족정책과는 조직개편에 따라 여성정책·아동친화·아동보호·반려동물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기존에 동물복지팀 업무 소관이었던 농·수·축산 유통 관리에 관한 업무는 농지관리와 도·농 간 직거래 업무로 바뀌며, 축산물 업무는 보건소로 이동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은평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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