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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인터넷을 통한 정부 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되었다. 코로나19가 초래한 미증유의 재난 상태를 겪으며 정부의 재난 지원금이 전 국민에게 지급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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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는 아침부터 정부의 재난지원금 관련 세대주 및 세대원 확인 그리고 시에서 지급하는 긴급 지원금 신청 등으로 매우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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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날은 마스크 5부제에서 시행한 바와 같이 출생 연도 끝자리가 1 혹은 6인 사람들이 인터넷 신청을 하게 되어있다. 5월 18일부터는 주민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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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주민센터에 나가 보니 코로나 초기 마스크 구입 관련 혼란처럼 좀 어수선하다. 창구마다 주로 나이 지긋이 들어보이는 어르신들로 붐빈다. 창구 담당자들은 계속 걸려오는 전화 응대에 바쁘고 창구 앞에 늘어선 민원인들을 상대하느라 눈코 뜰새 없다.

일부 창구에서는 어르신들의 고함소리도 들린다. 5월 18일부터 방문 신청이 가능한데 오늘 직접 와서 신청을 받아달라고 하는 어르신도 있고, 세대구성원 이의 신청으로 티격태격 하는 어르신도 있다.

연일 방송과 인터넷에서 재난 지원금 신청 관련 홍보를 하지만 정보의 사각 지대에 있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인터넷에 접근할 수 없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분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자칫 잘못하면 재난지원기금 신청 자체가 재난 상태가 될 수 있다.

주민센터에 어르신 창구를 별도로 만들어 5부제에 관계 없이 이 분들을 배려하면 좋겠다.

미증유의 재난 상태를 맞아 정부도 국민도 낯선 경험을 하고 있다. 재난 지원금이 국민을 위한 배려라면 그 지원금을 받기까지의 과정도 국민, 특히 약자를 우선 배려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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