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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식 레드카펫 걷는 김정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절(5·1절)이었던 지난 1일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TV가 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레드카펫을 앞장서 걷고 간부들이 뒤따르고 있다.[조선중앙TV 화면 캡처]
▲ 준공식 레드카펫 걷는 김정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절(5·1절)이었던 지난 1일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TV가 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레드카펫을 앞장서 걷고 간부들이 뒤따르고 있다.[조선중앙TV 화면 캡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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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살아있다고 거듭 밝혔다.

미국 국무부 발언록에 따르면 7일(현지시각) 폼페이오 장관은 크리스 스티걸 쇼와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살아있냐는 질문에 "그렇다. 우리는 그가 살아있다고(alive)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봤다"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명확했고, 내게 시야를 잃지 말라고 당부했다"라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해야 할 임무가 있다"라며 "누가 북한을 이끌던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은 최선의 이익이 아니며, 비핵화를 해야 한다는 것을 설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것(비핵화)이 일어났다는 것을 반드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했던 비핵화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압박한 것이다.

또한 "이는 미국 국민의 안보를 위해 중요한 일이자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북한과 관련해 줄곧 집중하고 있는 유일한 초점(singular focus)"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김 위원장이 건강 이상설에도 불구하고 공개 석상에 나타나자 "그가 건강하게 돌아온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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