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학교 현관에는 등교하는 학생들이 교실로 가기 전 발열체크를 하기 위해 이동하는 통로가 설치되어 있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발자국 스티커가 바닥에 붙어 있다. ⓒ 권우성

보건교사가 학생과 교직원들을 위해 준비된 방역물품을 설명하고 있다. ⓒ 권우성

학교 관계자가 급식실에 준비된 투명 칸막이를 설치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권우성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학교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급식실을 둘러보고 있다. ⓒ 권우성

유은혜 부총리가 교실을 방문해 교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학생들이 사용하는 책상이 평소 2개씩 붙어 있던 것과 달리 1개씩 거리를 두고 배치되어 있다. ⓒ 권우성

방역 전문가들과 간담회하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