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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을),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당선인이 4월 16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을),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당선인이 4월 16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 민주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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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을),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당선인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두관, 민홍철, 김정호 당선인은 권민호 더불어민주당 경남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등과 함께 16일 오전 노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김두관‧민홍철 당선인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노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고, 당선 뒤 다시 찾은 것이다.

이들은 참배 뒤에 사저에 들러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이들이 봉하마을을 찾자 배우 명계남(동방우로 개명)씨가 나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민홍철 당선인은 "고 노무현 대통령님, 6~7명이 당선해서 함께 오겠다고 다짐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며 "대통령님의 확고한 철학 잘 받들어 민주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김두관 당선인은 "기대만큼 의석수를 확보하지 못했다. 거대 여당 출현에 대한 견제 심리가 많았다"며 "국민통합과 동서화합의 과제, 저에게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호 당선인은 "지역주의 벽이 높고 두텁다는 것을 확인한 선거였다 "며 "김경수 경남지사와 김두관, 민홍철 당선인과 함께 부울경 동남권 메가시티를 만들라는 엄중한 요청을 받들겠다"고 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 뒤 묘소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인 민홍철 의원은 "경남도민의 민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경남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했다.

민 의원은 "진정한 국가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여 경남을 제조업 혁신을 주도하는 도시, 남부내륙고속철도로 지역혁신 성장거점을 구축하여 영호남 교류 및 해양관광 확대를 통한 지역활성화,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을 통해 물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드렸다"고 했다.

그는 "비록 경남의 압도적 승리는 일궈내진 못했지만,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며 "의정 활동을 하는 단 한 순간도, 언제 어디서라도 저희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에게 보내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결코 잊지 않겠다"고 했다.

또 민 의원은 "힘 있는 여당의 3선 의원으로서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경남 시대를 활짝 열기 위해 준비하며,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크나큰 사랑에 '경남발전'이라는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민홍철 의원은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셨든 지지하지 않으셨든, 진보와 보수를 떠나 경남을 위한 큰 일꾼이 되어 더 큰 경남, 도민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겠다"며 "노무현 대통령님이 꿈꾸셨던 '사람사는 세상', '사람사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부산 남구을에서 신승한 민주당 박재호 의원도 이날 따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경남 16개 선거구 가운데 3곳에서만 당선인을 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을),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당선인이 4월 16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을),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당선인이 4월 16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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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을),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당선인이 4월 16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을),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당선인이 4월 16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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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을),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당선인이 4월 16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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