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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1의 압승을 거둔 통합당 울산시당의 정갑윤 상임선대위원장과 당선자들이 16일오전 10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총선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5대1의 압승을 거둔 통합당 울산시당의 정갑윤 상임선대위원장과 당선자들이 16일오전 10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총선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박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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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결과, 울산에서는 미래통합당이 6개 지역구 중 5개 지역구에서 승리했다.

특히 노동자의 도시 동구에서 민주진보 후보들 간 단일화 실패와 분열로 38.36%를 얻은 통합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이대로면 보수정당이 어부지리할 것"이라고 한 예측이 맞아떨어졌다.  

현대자동차가 있는 북구에서는 진보단일화를 이룬 노동자 후보가 10%를 넘지 못한 반면, 민주당 현역 이상헌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5대1의 압승을 거둔 통합당 울산시당의 정갑윤 상임선대위원장과 당선자들은 16일오전 10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총선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무너진 경제를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갑윤 의원의 불출마로 차기 주자를 두고 관심을 모은 울산 중구에서는 통합당 박성민 후보가 6만9359(54.04%)표를 얻어 민주당 임동호 후보 4만4050(34.32%)에 압승했다. 노동당 이향희 후보는 1만2149(9.46%)로 3위에 만족해야 했다.

남구갑에서는 통합당 이채익 후보가 5만5252(53.40%)를 얻어 개표 초반 앞서나가던 민주당 심규명후보(4만4773(43.27%))를 제치고 3선에 성공했다.

남구을에서는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기현 후보가 4만8933(58.48%)표를 얻어 민주당 박성진 후보(3만3565(40.11%))누르고 이 지역에서만 4선했다.

민주진보단일화에 실패한 동구에서는 통합당 권명호 후보가 3만3845(38.36%)를 얻고도 민중당 김종훈 후보(2만9889(33.88%)), 민주당 김태선 후보(2만1642(24.53%))에 앞서 당선됐다.

북구에서는 울산 유일의 여당 현역인 이상헌 후보가 5만4215(46.34%)표로 초반 앞서던 통합당 박대동 후보(4만7836(40.89%)에 역전승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진보단일 후보인 정의당 김진영 후보는 10%의 벽을 넘지 못하고 (1만1571(9.89%)) 고배를 마셨다.

강길부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차기 주자 대결로 관심을 모은 울주군은 통합당 서범수 후보가 6만6317(52.74%)표로 5만4563(43.40%)표를 얻은 민주당 김영문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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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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