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임세웅

관련사진보기

 
ⓒ 임세웅

관련사진보기

 
ⓒ 임세웅

관련사진보기

 
ⓒ 임세웅

관련사진보기

 
ⓒ 임세웅

관련사진보기


화려했지만 쓸쓸했던 구례의 봄꽃 여행 시기가 지나고 이제는 들녘에 봄의 기운이 완연합니다.

들녘은 보리와 밀로 초록 물결이 넘실거리고 시골의 작은 장터는 고사리, 두릅, 엄나무 순 등 지리산 봄나물로 채워집니다.

농사를 짓지 않고 봄나물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아시나요?

해마다 엄나무 순을 나눠주던 이웃이 올해는 엄나무 순과 가죽나무 순을 듬뿍 나눠주셨습니다.

이웃을 잘 두면 농사를 짓지 않고도 지리산 봄나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봄나물인 두릅보다 귀하고 맛있는 엄나무 순과 가죽나무 순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살짝 데친 후 초고추장을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오늘은 살짝 데친 후 튀겨보았습니다. 자꾸 손이 갑니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줄면서 잃었던 입맛을 되찾았습니다.

계속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을 지리산의 기운이 듬뿍 담긴 구례의 봄나물로 이겨보세요.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구례를 읽어주는 윤서아빠 임세웅입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