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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대구 출마자들은 14일 오전 대구시 중구 3.1만세운동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지지를 호소했다.
 정의당 대구 출마자들은 14일 오전 대구시 중구 3.1만세운동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지지를 호소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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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의 정의당 총선 후보들이 "거대 정당의 독과점 정치에서 다양성의 정치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의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와 대구에서 출마한 후보들은 14일 오전 대구시 중구 3.1만세운동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위기 극복은 정의로운 정치지도자를 뽑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의로운 정치지도자와 함께 민생위기를 극복할 정의로운 민생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높은 사전투표율은 코로나19 민생위기를 극복할 정의로운 정치지도자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절박한 외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제로부터 독립을 외쳤던 3.1만세운동계단에서 오랜 정치적폐에서 독립하는 새로운 선택을 대구시민들께 호소한다"며 "거대정당의 독과점 정치에서 독립하는 다양성의 정치를 선택해 달라"고 머리를 숙였다.

후보들은 "다양성의 정치를 보장하기 위한 개정 선거법을 조롱하는 떴다방 정당이 횡행하고 있다"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을 싸잡아 비난하고 "위성정당에서 독립하는 정당정치의 본령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두 거대 정당의 비례위성정당으로 정치를 희화화시키고 시민들의 정치냉소와 불신을 증폭시켜 정치의 역할을 우스갯거리로 전락시켰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단속의 대상인 떴다방 정당을 배격하고 정당정치의 본령을 선택해 달라"고 정의당 후보와 비례대표 지지를 호소했다.

장태수(서구) 후보는 "악취에 시달리는 주민을 위해 대구경북 최초로 악취방지조례를 만들고 노인 인구가 많은 것을 반영해 최초로 고령친화도시 조례를 만들었다"며 "지난 20년 동안 서구를 바꾸기 위해 일해온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조명래(북구갑)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국회는 민생을 돌보지 않고 정치 싸움하는 꼴만 봤다"면서 "원칙을 지키고 민생을 지켜온 정의당에 투표해 달라"고 말했다.

이들은 "정의당을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 정치 전체를 지키는 일이고 민생을 지키는 것"이라며 "대구시민과 정의당, 정의당과 대구시민이 서로를 지켜주는 든든한 민생연대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정의당은 대구에서 장태수(서구), 조명래(북구갑), 이영재(북구을), 양희(동구갑), 한민정(달서구을) 등 5명과 비례대표로 배수정 후보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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