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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14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14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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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수가 대구와 경북에서 연일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3명이 증가한 6822명이다.

달성군에 있는 제2미주병원에서 환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병원의 확진환자는 모두 193명으로 늘었다.

영국에서 들어온 해외입국자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환자의 완치 후 재양성 판정을 받은 숫자도 계속 늘어 전날보다 7명이 증가한 54명이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가 재유행 가능성도 있고 재확진 환자도 나오고 있어 대구시의 방역환경은 아직도 불안하다"며 "전반적인 방역 대책을 강구 중에 있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생활방역이 가능하도록 대책위도 구성 중"이라고 말했다.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염력이 매우 높고 무증상 환자의 숫자도 많다"며 "여전히 해외입국자의 위험성도 있어 확진자 수가 적다고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완치환자도 전날보다 45명이 증가하면서 모두 552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대구의 완치율은 약 81%로 전국 완치율 71%보다 10%가량 높은 편이다.

경북 예천에서 코로나19 밀접접촉자 5명 추가 확진

경북에서는 예천에서 5명의 추가 확진환자가 나오면서 1293명으로 늘었다. 예천에서는 최근들어 확진환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예천에서는 지난 9일 일가족 4명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들과 접촉한 확진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날 5명의 확진자 중 한 명은 경북 1279확진자와 접촉했고 2명은 1279환자의 아들 친구이다. 나머지 2명도 이들과 접촉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접촉했다.

이들은 모두 안동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경북에서도 완치환자가 전날보다 11명이 늘어나면서 전체 97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75%의 완치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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