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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13일 오전 대구시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13일 오전 대구시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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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와 경북에서 연일 한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안정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이 증가한 6819명으로 집계됐다.

달성군에 있는 제2미주병원에서 환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모두 191명으로 늘었고 2명은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까지 대구의 해외입국자는 모두 2607명으로 이 중 235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89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인원은 436명이며 아직 진단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256명은 최대한 빨리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서 해외 입국자 전용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날 하루 동안 71명을 검사했다. 이날까지 검사한 355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 후 재확진 증가... 방역당국 주시

하지만 완치 후 재확진되는 사례가 계속해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과학적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완치된 환자 5001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316명이 유증상자로 파악되었고 257명에 대해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12명이 재양성자로 판정되었다.

앞서 검체검사를 통해 확인된 35명을 포함하면 재양성자는 모두 47명이다. 이들 중 유증상은 36명이고 무증상은 11명으로 대구시내 9개 병원과 1개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해 격리치료 중이다.

완치 후 재양성까지의 기간 중 가장 빠른 경우는 1일이고 가장 긴 경우는 31일까지 폭넓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평균 기간은 14일이다.

대구시는 바이러스 재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완치자에 대한 증상유무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등 재양성 사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확진환자 중 입원 환자 수도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까지 976명이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281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21명이다.

완치환자도 계속 늘면서 이날까지 완치된 환자는 5479명으로 늘었다. 이 중 병원 치료 중 완치환자는 2669명이고 생활치료센터 완치자는 2620명, 자가격리 중 완치환자는 190명이다. 완치율은 80.3%로 전국 평균 71%보다 높다.

경북에서는 예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되면서 모두 1293명으로 늘었다.

예천에서는 지난 9일 일가족 4명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잇따라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모두 21명으로 늘었다.

이들 4명은 모두 확진환자와 밀접접촉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모두 안동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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