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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김종민 후보 캠프 제공
▲ 이낙연 김종민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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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10일 충남 논산시에서 김종민 후보(논산·계룡·금산) 지원 유세를 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경 논산 화지중앙시장에서 "오늘 저는 여러분이 이미 짐작하셨겠지만 김종민 의원을 저희 곁으로 다시 한번 보내주십사 부탁드리러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지난 4년 동안 김종민 의원을 낮에도 같이 일해보고 밤에도 같이 막걸리도 마셔보고 서울에서도 만나보고 지방에서도 만나보고 했는데 참 좋은 국회의원이다"며 "그래서 여러분께 아무런 주저함 없이 김종민이라면 그냥 보내주시는 것이 여러분께도 좋고 대한민국에도 좋을 것이라는 이 말씀을 자신 있게 드리러 왔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김종민 의원이 오늘 방송 토론 때문에 이 자리에 오지 못한다고 조금 전에 저에게 전화를 주셨다"며 "보통 국회의원들 같으면 자기네 주민 앞에서 '무슨 얘기 무슨 얘기 좀 해달라' 부탁을 하는데 김종민 의원은 '그냥 그 자리 못 갑니다, 위원장님 알아서 하세요'라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이 위원장은 "단단하게 믿는 것이 있는 모양인데 그럴 만한 사람이다. 김종민 의원은 얼른 보면 영락없는 시골 사람이다. 말도 어눌한 듯하고 배도 적당히 나오고 그런데 일을 해보면 정말 똑똑하다"고 칭찬했다.
  
이낙연 논산화지중앙시장 연설 김종민 후보 캠프 제공
▲ 이낙연 논산화지중앙시장 연설 김종민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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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위원장은 "따져보면 아무리 복잡한 일도 핵심은 간단하다. 김종민 의원은 아무리 복잡한 문제도 간단하게 정리해서 설명할 줄 아는 사람이다" 라며 "김종민 의원이 무슨 부탁을 하건 무슨 잘못을 따지건 간에 그 상대방 되는 사람은 금방 알아듣기 쉽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워낙 간단명료하게 설명할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다"며 "지역 사업을 장관이나 청와대나 누구에게 설명을 해야 예산을 따건 사업이 이루어지곤 한다. 그 누구든 간에 국회의원보다 상대가 더 알 리가 없는 것 아닌가. 김종민 의원은 모르는 사람도 금방 알아듣게 설명하는 특별한 재주가 있다" 며 "어떤 사람은 쉬운 것도 어렵게 말해서 복잡하게 만드는데 김종민 의원은 아무리 어려운 것도 매우 쉽게 말해서 금방 알아듣게 만든다. 그래서 도와주기도 쉽다. 그런 사람이 김종민 의원이다"고 덧붙였다.

이낙연 위원장은 "김종민 의원이 굵직굵직한 공약을 내놓았는데 이것도 김종민 스타일로 장관들 설득하고 동료 의원들과 쉽게 풀어나가려니 생각한다" 며 "'논산에는 국방산단에 선도 기업을 빨리 유치하겠다', '계룡에는 세계적인 초대형 가구점 이케아를 입점시키겠다' 그리고 '금산에는 인삼을 국가전략사업으로 만들겠다' 각 지역마다 지극히 당연한 사업인데 중앙 정부의 도움을 얻는다는 것은 무슨 사업이든 그리 간단치 않다"고 설명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 선대위원장이 논산화지중앙시장에서 김종민 후보 지지 연설을 마치고 다음 행선지인 부여로 출발하려고 차에 오르는 순간 지지자들의 배웅을 받고 있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 선대위원장이 논산화지중앙시장에서 김종민 후보 지지 연설을 마치고 다음 행선지인 부여로 출발하려고 차에 오르는 순간 지지자들의 배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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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종민이라면 이런 일도 쉽게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사람이다. 제가 경험을 해봐서 안다" 며 "이런 김종민을 여러분 주저하지 마시고 한 번 더 사용해 주십사 이 말씀을 거듭 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하며 연설을 마무리 하고 다음 행선지인 부여로 떠났다.

덧붙이는 글 | 논산시와 계룡시 소식을 전하는 논산포커스에서 함께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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