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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후보 토론회 목포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토론회
▲ KBS 후보 토론회 목포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토론회
ⓒ 박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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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오후 11시에 '목포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토론회가 목포MB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3일 오전 10시 목포KBS에서 진행된 토론회와 7일 오후 4시에 '목포시민단체'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목포대 의과대 유치'가 최대 쟁점이 됐다.

이번 토론회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에 두고 진행되는 만큼 목포시민들의 표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최대 관건이다.

앞선 토론회에서는 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순천에서 열린 민주당 후보들의 '동남권 의과대 설립 추진위' 결성식 참석한 것을 두고 후보간 설전이 벌어졌다. 

정의당 윤소하 후보는 "목포대 의과대 유치는 시민들의 오래된 30년 숙원사업으로 한 후보의 행동은 경솔했다"고 지적했다.

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결성식 참석은 의과대학을 순천에 주겠다는 거와 다름없다"며 "순천 국회의원 후보가 할 일이지 목포 국회의원 후보인 김원이 후보가 할 일은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지원 후보는 "서명식에 배석을 하고 같이 만세를 부르면서 사진을 찍은 것을 가짜편집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다"라면서 재차 비판했다.

이에 정의당 윤소하 후보는 "타지역 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행사에 참석해서 같이 사진을 찍고 하는 그런 경솔한 행동은 문제가 있었다"며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게 맞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소하 후보는 "목포대 의과대 유치와 대학병원 설립은 지난 4년간 윤소하와 목포시민들이 함께 한 일이다"며 "그 동안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말하는 것은 정치적 도의가 아니고, 올바른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박지원 후보를 비판했다.

두 후보의 날선 비판에 민주당 김원이 후보는 "순천에서 열린 행사에서 당시 이낙연 선대위원장에게 동남권 의대 유치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라고 주장했다.
 
시민단체 주관 후보 토론회 시민단체 주관 후보토론회
▲ 시민단체 주관 후보 토론회 시민단체 주관 후보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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