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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진주지역지부, 전국농민회총연맹 진주시농민회, 전국여성농민연합회 진주시여성농민회는 9일 진주시청 앞에서 민중당 진주지역 선거후보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민주노총 진주지역지부, 전국농민회총연맹 진주시농민회, 전국여성농민연합회 진주시여성농민회는 9일 진주시청 앞에서 민중당 진주지역 선거후보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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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진주지역지부(지부장 강수동)와 전국농민회총연맹 진주시농민회(회장 박갑상), 전국여성농민연합회 진주시여성농민회(회장 한명자)는 민중당 진주지역 선거후보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류조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과 김성만 전농 부경연맹 의장, 강수동 지부장, 박갑상 회장, 한명자 회장은 9일 진주시청 앞에서 민중당 김준형 총선후보(진주갑), 하정우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진주3)와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민주노총 진주지부는 △해고금지 특별법으로 모든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보장할 것 △실업급여를 대폭 확대하고 '전 국민 고용보험제'를 도입할 것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할 것 △상가임대차보호법을 개정해 임대료를 절반으로 감액할 것을 제안했다.

또 이들은 △재벌대기업 지원에 기준을 마련할 것 △서부경남공공병원을 조기신축하고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공적 통제강화 △일반노동조합 13대 정책 요구안(민간위탁 업무 전면 철폐,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의무화 외) 실현과 관련 법 제정을 제시했다.

진주시농민회와 진주시여성농민회는 △농민수당법 제정 △주요농산물 공공수급제 시행 △수입검역 강화 △재해보상 강화 등 농정대개혁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진주지부와 진주시농민회, 진주시여성농민회는 "진보정당 후보자와 정책협약이행 점검과 상호의제를 논의하는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여 반드시 노동자 농민의 요구를 현실화 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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