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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윤한홍 후보(마산회원)가 4월 4일 페이스북에 올린 카드뉴스. 괄호 안에 보면 마산무학여중 체육관 신축 완료'라 되어 있다.
 미래통합당 윤한홍 후보(마산회원)가 4월 4일 페이스북에 올린 카드뉴스. 괄호 안에 보면 마산무학여중 체육관 신축 완료"라 되어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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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윤한홍 후보(마산회원)가 4월 8일 페이스북에 올린 카드뉴스.
 미래통합당 윤한홍 후보(마산회원)가 4월 8일 페이스북에 올린 카드뉴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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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미래통합당 마산회원 후보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을 당했다. 윤 후보는 '마산 무학여중 체육관 신축 완료'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바로잡습니다'고 수정했다.

상대인 하귀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은 윤 후보를 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하 후보 측이 윤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장한 것은 윤 후보가 SNS에 올린 '카드뉴스' 형식의 글이다.

윤 후보는 지난 4일 SNS에 올린 카드뉴스에서 '마산무학여중 체육관 신축 완료'라고 했다. 이 카드뉴스는 다른 사람의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전파되었다.

그런데 '마산 무학여중 체육관 신축 완료'는 사실과 다르다.

하 후보 측은 "주민들에 따르면, 마산무학여중학교 체육관은 2004년도에 건립된 이후 현재까지 신축되지 않았다"며 "마산무학여중학교에 확인한 결과, 마산무학여중에는 체육관이 신축된 바 없었다"고 했다.

또 하 후보 측은 "해당 사실을 접한 마산무학여중 졸업생은 '얼마 전까지 여고 것을 빌려 썼다. 이 사람 뭐야'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이에 윤한홍 후보 측은 8일 페이스북에 "바로잡습니다"는 제목의 카드뉴스를 올렸다.

윤 후보는 "마산무학여중 체육관 신축은 '완료'된 것이 아니라 관련 특교세 확보가 '완료'된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마산무학여중 체육관 신축은 완료되지 않았으며, 신축을 위한 교육부의 특별교부세 9억3900만 원이 지난 2019년 3월 25일 교부 완료된 상태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재원이 빨리 반영되도록 하여 신축이 조기에 완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하귀남 후보 측은 "윤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사실과 관련된 사과문을 게시했으나, 문제는 더 커질 모양새다"며 "윤 후보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용서류은닉, 국회법 위반, 국회회의장 소동으로 검찰에 기소된 상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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