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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보수진영 인사들이 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대전서구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전지역 보수진영 인사들이 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대전서구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박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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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을 8일 앞두고 대전지역 보수진영 인사들이 대거 더불어민주당 박범계(대전서구을)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박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용부 대전서구의정회 의장과 남재찬 전 대전서구의회 의장, 김영신 전 국정원 서기관, 곽영교 전 대전시의회 의장 등은 8일 오전 박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선언을 했다. 이번지지 선언에는 그 동안 대전 지역 보수진영에서 활동해 온 인사 21명이 참여했다.

이들 보수진영 인사들이지지 선언을 통해 박 후보에게 힘을 실으면서 진보의 토대 위에 건강한 보수를 아우르는 용광로 선대위에 방점을 찍게 됐다고 박 후보 측은 밝혔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지역의 대표적인 보수적 인사로 대전시 명예시장인 김갑중 상임선대위원장님을 영입한 이후, 진보의 토대 위에 건강한 보수를 끌어 안아오던 중 이번 보수 진영의 명망가들이 대거 지지 선언을 해 주셨다"며 "이로 인해 50%를 넘는 높은 득표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지지 선언을 한 인사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중도와 보수가 이 나라를 지킨다는 신념으로 정치적 중립과 보수성을 견지해 왔다"며 "지금의 국론분열과 역사 왜곡을 지켜보면서 이번 총선에서 참된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과 젊고 실력 있는 박범계 후보를 지지하고자 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이어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중도보수에게도 '빨갱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보수야당은 국민의 통합은커녕, 분열을 조장해 당의 이익에만 매몰되어 더 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후보는 친일과 독재를 거부한 역사적 뿌리를 갖고 있는 정통성 있는 정당의 후보로, 우리 후손들에게 정의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안겨줄 적임자"라며 "우리는 이번 총선에서 박 후보가 압승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인사는 이용부 대전 서구의정회 의장, 박세규 전 서구문화원 원장, 남재찬 전 대전 서구의회 의장, 정규황 전 대전시 의원, 이창기 한국평생교육 총연합회 이사장(대전대 객원교수), 김택현 전 KBS 보도국장, 김영신 전 국정원 서기관, 은진현 (사)우리문화이음'돌닮'대표, 서홍식 충청향우회 부총재, 박철희 전 대전지체장애인협회 회장, 박장순 전 서부경찰서 정보계장, 안의종 전 건양대학교 교수, 김춘두 참사랑장애인협회 회장, 백낙영 서구게이트볼 협회장, 김진원 내일포럼 대표, 변정민 중부대 대중음악과 교수, 이송호 대전제일교회 목사, 고종혁 영천교회 목사, 이재철 갈보리교회 목사, 곽영교 전 대전시의회 의장, 고영성 전 대전mbc 기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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